서울 지하철 1호선 노상방뇨 소변남 자리는? '역대급 소변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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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노상방뇨 소변남 자리는? '역대급 소변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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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모저모TV 2021. 3.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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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노상방뇨 소변남 자리는? '역대급 소변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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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노상방뇨 소변남 자리는? '역대급 소변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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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을 보는 남성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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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1호선 노상 방뇨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좌석 앞에 선 채 소변을 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남성이 소변을 보고 있는 부분만을 캡처해 등록된 사진이 떠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희미하게 좌석 위로 떨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해당 사건은 지난 3일 자정(12시) 6분께 1호선 서정리역 부근을 운행할 때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 노선을 담당하는 한국철도 코레일 측은 "해당 전동열차에 대해 당일 종착역 도착 후 집중 청소를 했으며 방역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차 내에서 방뇨행위를 한 승객에 대해 철도안전법(제47조)과 경범죄처벌법(제3조) 위반 등으로 철도사법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해당 승객은 10만 원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받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인 아니라고 이미 알려졌다", "중국인일 것이다. 조선족 밀집 지역에 가보니 노상 방뇨가 일상화", "조선족이나 중국인 인 듯" 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작성자가 SNS에 올리기 전에 지하철 공사에 신고 먼저 했었어야 하는데", "진짜 실화냐", "안 그래도 1호선에 지린내가 나더니", "한국 맞냐" 등의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실시간 1호선 소변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떠돌았고, 일부 누리꾼 가운데서는 "소요산행 9번째 칸 3번째 좌석"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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